<요약> 순실-성호 통화 녹취 "여야가 합의 해서 이렇게 그걸 하라고 해달라고 내가 요구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렇게 예산을 묶어둔 체 이렇게 정쟁을 이끌고 가는거는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고 국민한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는데..." 다음 총선에서 이명박순실 도당을 박살내지 않으면 똑같은 일이 반복될 것입니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