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한동훈-진동균-진형구 넷이 모이면 검찰 어벤저스팀이 되고
대한민국 검찰은 언론과 콜라보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쥔다.
윤석열의 잘드는 칼, 사냥개로 표현되는 한동훈-진동균이 수면으로 나왔다.
권력형 비리검사들을 정리해야됨.
후배 검사를 성폭행한 진동균은 한동훈 검사의 처남이다.
현재 CJ법무팀에 있고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임은정 검사가 고발했으나
윤석열이 제대로 수사하라고 허락해 주겠나?
가재는 게편인데~^^
뒤가 구린 놈들이 반드시 조국을 끌어내려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