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창업자 위해 지분매각하려 한다"
투자자 없자 코링크
PE
세워 대신 공동창업자 주식 사준 정황
2015년에 이미 지하철 와이파이·2차전지 음극재 홍보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링크 프라이빗에쿼티( PE )가 처음 설립된 이유가 "익성(회장 이봉익)의 공동창업주 남 모씨 주식을 사주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익성은 이 지분을 외부에 팔아주려다가 여의치 않자, 직접 코링크 PE 를 만들고 이 PE 가 '레드코어 밸류 사모펀드'를 조성해 남 모씨 주식을 사줬다는 것이다. 코링크 PE 가 처음부터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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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6&aid=0001582468&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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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내 자한당도 똑같이 안털면, 그냥 검찰은 싹다 검새로 물갈이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