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San Juan)에서 미국인 할아버지가 19개월 된 손녀를 크루즈 창가에서 안고 있다가 미끄러지면서 아기가 45m 아래 부두 시멘트 바닥에 추락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합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