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간병)



= 노인이 노인을 부양한다는 뜻





90~110세 부모를 70~80대 자녀들이 부양하는 경우가 급격히 증가 중. 초고령화 사회로 인해 노인이 된 자녀가 더 나이 많은 초고령 노인인 부모를 부양하는 경우가 급격히 많아지고 있음.

더군다나 6.25전쟁 이전 출생세대는 늦어도 20대 중반에 결혼 + 출산을 한 경우가 많아서

100세 전후 조부모, 70~80대 부모. 50~60대 손주세대가 공존하는 경우가 증가 중


역순이 일어나지 않으면 다행인데 노인이 된 자녀가 먼저 사망해서 손주세대에게 부양의 책임이 넘어가는 경우도 급격히 많아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