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특별지시로 내일 생계형 범죄자 등 884명 가석방
사회복귀를 성실히 준비한 모범수형자(450명)
서민 생계형 사범(94명)
중소기업인(49명)
장애인·고령·중증환자 등
불우수형자(45명)
생계형 교통사범(43명)
농어민(37명)
영세상인(27명)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제회복과 국민통합 차원에서 가석방을 확대 시행하라"
경제사범 풀어주면 경제가 회복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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