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의 평화 무드가 느리지만 조금씩 조성되고 있는 반면 일본이 (해외 침공 가능한) 헌법 개정의 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즉, 해상 무역로 확보를 위한 대한민국 국방력의 대양 군사화는 꿈이 아니라 현실적 목표가 되고 있습니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