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선관위가 밝힌 규정
후보자는(의) (본인, 타인)정견을 지지, 선전하거나 이를 비판, 반대함에 있어서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 및 당 질서를 해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자한당의 전 총리, 전 당대표의 입에서 김 후보자에 발언 행위에 대해
극단적인 표현, 해당행위, 과격 분자... 이 정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으면...
선량한 풍속은 일단 차치하고 최소 사회 질서를 해하고
당의 품격도 적잖이 손상시킨 행위인 듯 한데...
이번에도 망언 일삼은 김 후보자 ( 유야무야) 징계 않고
자한당 뭉개고 흐지부지 넘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