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왕초 {'99)
여성 및 소수자, 장애인 혐오, 역사왜곡, 폭력미화 등으로 방통위 심기를 머리 끝으로 올릴 듯
2. 영웅시대 ('04~'05)
경제인 모독, 명예훼손으로 소송이 먼저 시작될 판 방영 당시에도 급 종료..
3. 여명의 눈동자 ('91~'92)
현재는 감당할 수 없는 제작비와 인력 마구 잡아먹는 제작환경, 민감해진 국제 정세로 제작 불가
4. 사랑이 뭐길래 ('91~'92)
여성혐오라는 여가부, 방통위 철퇴와 그 분들의 심기를 몹시 건들여 온오프라인 테러예정
5. 아들과 딸 ('92~'93)
사랑이 뭐길래보다 더 심한 드라마.. 아마 대통령 담화로 거론할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