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559540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여성기업의 대변인으로서 다양한 정책 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성장이 유망한 여성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여성전용 벤처펀드를 200억 규모로 조성하고
창업한 여성기업인이 사업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대 3억원을 지원 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또한 창업을 위한 자금으로 1억원을 지원하던 것에 더해 창업 후, 3억원으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
여성기업인이 스마트팩토리 사업에 참가를 원할 경우
1차 서류 단계에서 가점 3점 을 부여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2019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2019년에는 4천개, 2022년까지 3만개 스마트 공장을 구축 하겠다는 계획아래
기업당 지원금을 기초사업의 경우 최대 1억 , 고도화 사업의 경우 1.5억원 으로 확대하였습니다.
2조원의 설비투자 자금을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