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상도 대구 고향에 50살입니다. 사는곳은 경기도 입니다.

예전 김대중대통령 까지는 한나랑당 무조건 찍었습니다. 이명박근혜 9년을 바라보고 현 상태를 보면서 이제는 바뀌었습니다.

 

제가 이재명 시장을 잘 모르지만 다른분이 되어도 상관은 없겠지만..

정권교체 후 강력한 리더쉽으로 판을 빨리 갈아 엎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을 총리나 검찰수장으로 두든...누구를 내각에 두든.. 검찰, 국정원, 국세청, 경찰청장, 헌재등 인사를 바꾸더라도.

다른것에는 타협하지 않고 친일매국노 강력청산, 개혁, 개헌등은 불도저식 진행이 선행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최고의 수장인 대통령의 의지가 명백하고 민주당이 잘 보필한다면 현재의 상황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다른분들은 불가능하다 라는 것이 아닌 현재의 정치성향을 보았을때 느낀겁니다.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 김부겸등 많은 대권 주자들이 있고..
나름대로 특색있게 활동하며 대권주자로서 민주당원으로서 잘 들 하고 있습니다.
분명 내부경선을 통해 각자 지지율 올리기 위해 활동하면 각자 활동하더라도 민주당 지지율은 올릴겁니다.

경선을 통한 탈락자가 번복으로 다른당에 가거나 무소속 출마를 하지않고

경선 당선자에게 축하하고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경선 당선자를 밀게끔 발언하고

함께 대권유세 도운다면 누가되든 단숨에 50%이상 지지율 받을겁니다..민주당분열 없어야 됨.

지속적인 개헌과 친일파 숙청, 방산비리 숙청, 대기업 처벌, 언론개혁, 공무원비리 척결을 하면서..
누가 1순위든 다음 주자를 위해 4년 연임제 채택하고 다음 대통령이 잘하면 8년 할 수 있어야
한나라당이든 친일이든 모든것이 정리 될 것입니다.

이참에 사형제도도 실행 시켜 애꿎은 세금 강력 범범자들을 위한 세금 줄였으면 합니다.

재벌이든 고위공직자든 사형은 안되더라도 감빵에서도 호위호식 못하도록..
강력범죄자들, 경제사법들도 형기에 상관없이 설렁설렁 감옥에 있는것이 아니라 빡센 부역으로 조져야 된다고 봅니다.

죽을죄를 지으면 사형되든지...살려면 공범자를 불어서 무기징역으로 바뀌든지 해야 죄를 쉽게 털수가 있다고 봄.

괴롭게 살더라도 살고싶으면 결국 다 불게 됩니다.
이런 사회가 정착되어야만 범죄가 줄고 평등한 사회가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