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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검찰, 장자연 진상규명 안 하면 특검 등 국회가 나설 것"

  • 담배한보루
  • 조회 635
  • 2019.05.23

이인영 "檢, 진실 은폐하고 스스로 과오 잡을 기회 놓쳐"


박주민 "국정조사·특검 비롯 모든 수단 열어두고 고민"


남인순 "전형적인 용두사미…국회가 진상규명 나서야"




이 원내대표는 "수사 외압을 확인했다지만 핵심적 의혹에 대해서는 뭔지도 밝히지 않았다. 오히려 국민적 의혹과 사건의 실체적 진실 규명할 길을 또 다시 막은 게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진다"고 밝혔다. 


그는 "공소시효로 인해 기소가 쉽지 않다면 실체적 진실이라도 밝혔어야 했다. 결국 검찰은 진실을 은폐하고 스스로 과오를 바로 잡을 기회마저 놓쳤다"고 질타했다. 


이 원내대표는 "검경은 과거 청산의 마지막 기회만큼은 놓치지 않길 바란다. 장자연·버닝썬 사건은 법 위를 군림하는 특권층과 과거 청산 용기조차 없는 검경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며 "더 늦기 전에 실체적 진실규명 나서길 촉구한다. 만약 검경이 끝까지 국민적 요구 외면하면 국회가 나설 수밖에 없다는 점을 경고한다"고 했다. 






http://zum.com/#!/v=2&tab=home&p=0&r=4&cm=nb_article_view&thumb=0&news=0092019052252626362






한 나라의 경찰과 검찰 위에 일개 언론사가 있는지 무척 궁금하죠.


수사해서 밝혀야죠.


조선일보 입장에서도 수사를 통해 결백하다는 게 밝혀지면 좋잖아요.


끝까지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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