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합의는 진일보된 사죄
-합의 긍정평가하는 할머니 많아
-재단 운영은 피해치유에 방점
-출연금과 소녀상은 별개 문제
위안부재단 설립준비위원회 김태현 위원장
21세기 2016년에 나타난 쪽발이 앞잡이입니다. 일본은 공식적인 사과를 단 한번도 안했는데 그리고 국가범죄 인정은 커녕 오히려 자발적 위안부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했지만 우리 정부만 사과를 받았고 국가범죄를 인정했다고 옹호하네요.
같은 여성으로 그 치욕과 수치에 대해서 공감은 못해줄 망정 거짓으로 일삼고 있는 저런 인간이 위안부 재단 설립 준비위원회 위원장이니 이런 재단이 제대로 돌아갈 턱이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당장 위안부 합의를 파기하고 일본의 극명한 사과를 받아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