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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자유 한국당 입장에서 보면 청와대가 주도해서 여당이 끌어가는 거로 해서
야당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정국을 끌어가고 있다 판단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대통령께 독재자 라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독재자
들으셨을 때 어떤 느낌이셨습니까?
문 대통령: 우선 패스트트랙이란 성격이 다수 의석을 가진 측에서
독주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야당은 물리적인 저지를 않도록 하고
그 해법으로 패스트트랙이란 해법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 해법을 선택한 것을 가지고 독재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는 이야기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기자의 또 하나의 질문:
"5.18 유가족 분들에게는 관심 많고 친절하시면서 왜 경제적 소외계층은 무시하시죠?"
어제 담화에서 했던 기자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