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 가족이 대주주… 삼일 "강석호 의원은 전혀 몰랐다" 주장 진룽호의 석탄 하역과 항만운송을 맡은 회사는 포항에 본사를 둔 ㈜삼일이었다. 삼일은 자유한국당 내 중진 국회의원인 강석호(경북 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의원의 일가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