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의 사직을 돕겠다며 선배 의사들도 나서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정신건강의학과를 운영한다는 한 원장은 “의대생·전공의의 정신적 고통에 따른 치료 진단 서류 발급을 전국 최저가로 도와준다”고 적었다. 휴학·사직 원인을 ‘개인적 사유’로 보이게끔 진단서 발급을 도와주겠다는 것이다. 후략 출처: http://naver.me/FwS34Xie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