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청소년 출입가능”이라고 적힌 유리문 너머로 주변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관계를 맺고 있는 중학생 커플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코인노래방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넘어선 것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청소년에 대한 교육 당국의 올바른 성교육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1389600 해당 사진은 옆방에 있던 한 손님이 찍어 올렸다고합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