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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김민영 기자] 올해 1분기 한국 경제 성장률이 1% 후반대(전년 동기 대비)로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긍정적으로 평가해도 2% 초반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경제가 '데스밸리(Death Valleyㆍ죽음의 계곡)'에 들어서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14일 경제학계 및 전문가들에 따르면 올해 1분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대 후반~2%대 초반으로 급락할 것이란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전 분기와 비교한 성장률은 마이너스이거나 0%대 초반에 그칠 수 있다는 얘기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사라진 2009년 4분기부터 2018년 4분기까지 분기 평균 성장률(전년 동기 대비)이 3.4%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급전직하한 셈이다.
1분기 성장률이 1%대로 내려가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였던 2009년 3분기(0.9%) 이후 최저치다. 2%초반일 경우엔 기저효과로 2.0%를 나타냈던 작년 3분기를 제외하곤 2013년 1분기(2.1%)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http://cm.asiae.co.kr/view.htm?no=201904121557396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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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이 정권잡으니 나라경제가 망해가는군요
민주당 지지자들? 지금이 태평성대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