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2/1520008744_Ux6SjJMW_3076968941_tMJ1QioV_0002854862_001_20180302183105590.jpeg)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6·13 지방선거 승리를 강조하면서, 당 정치인과 사무처 직원을 향해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요구하지 말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 확대당직자회의에서 “오늘부터 정치인은 52시간 근로 그거 제한 없다”며 “집에 있어도 똑같이 세상 일 고민하고 해법을 찾고 하는 그 시간이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별 의미 없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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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있는대도 굳이 법대로 안하고 지맘대로 하는 홍준표는 독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