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향후 한반도 긴장이 완화될지에 대해 "비현실적 기대에 빠져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869355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