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동남경찰서는 동남구 청당동 한 원룸 건물 복도와 엘리베이터 등에 음식물을 고의 투척한 여성 A씨의 보호자와 건물주 간 청소비를 지불하는 것으로 합의가 돼 사건접수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씨가 음식물을 투척한 것을 최초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배달대행 업체 관계자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고 설명했다.
http://naver.me/GeWNb9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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