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아직 예단할 수 없지만, 검찰이 칼을 너무 막 휘두르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은 그렇게 수사안하면서, 너무 편파적아닌가. 보자보자 참고있는데 이쯤되니 너무 막나가는거 아닌가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