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휴대폰 거래하려고 현찰 6만 달러 들고 캄보디아 갔다가 토막 시체로 발견 가족이 현지에 가서 쓰레기장 뒤져 시체 발견 현지 경찰 수사의 지 없음 (당연하지 미개국은 돈이면 다 입막음 되는데) 가족이 화나서 퇴사하고 범인 잡겠다고 범인 찾는 중 현지 사정 몰라도 너무 모르는 듯... 미개국은 진짜 위험합니다. 경찰도 한패인 경우 많음. 캄보디아... 휴...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