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군 오다 = 오사카 세력이 일본춘추시대 장악하자
조선침략을 꿈꾸며 히데요시를 앞세워 조선을 침공한다
1500경 그렇게 조선은 학살을 당하고있을때 일본에 반대세력 아케치 가 오다를 죽이자 히데요시는 조선 학살을 멈추고 일본 진압을 하며 주군이 된다
그라하여 도쿠가 가문이 확장하며 현제 도쿄가를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하며 일본을 다시 제패한다.
죽어나가는 건 조선 백성뿐이었다. 왜군은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죽였다. 임진왜란 때의 왜군과 정유재란 때의 왜군은 확연히 그 행태가 달랐다. 1592년 임진왜란을 일으킨 히데요시는 ‘고려국금제(高麗國禁制)’라는 주인장(朱印狀·붉은 도장으로 사인한 명령서)에서 군사들의 약탈, 난폭, 방화 등 불법적 행위를 하지 말라고 지시한 바 있다. 그래서 임진왜란 초기에는 조선 백성들을 상대로 약탈과 납치 등을 하면서도 무자비한 학살은 상대적으로 덜했다. 물론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왜군들은 이를 잘 지키지 않았고 히데요시도 이를 묵인했었다. 그런데 1597년 정유재란을 일으키면서 히데요시는 대놓고 조선 관리고 백성이고 가리지 않고 처단하라고 지시했다. 심지어 조선의 닭과 개도 남기지 말라고 말했다. 
“조선인을 10명씩 묶어 세운 뒤 군대가 기관총으로 쏴 죽였다. 죽지 않은 사람은 선로 위에 늘어놓고 석유를 부어 태웠다.”
“9월3일 낮이었다. 다리 아래에 조선인 몇명을 묶어 끌고 와서 자경단원들이 일본도로 베고 죽창으로 찌르거나 해서 죽였다. 임신해서 배가 크게 부른 여자도 찔러 죽였다. 내가 본 것으로는 30여명이 이렇게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