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단독] 모모랜드 '사재기' 의혹…한터차트, 문체부에 진정서 낸다

  • 작성자: 늩늩늩늩늩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3550
  • 2018.02.23

0003072043_001_20180222211757790.jpg [단독] 모모랜드 '사재기' 의혹…한터차트, 문체부에 진정서 낸다


걸그룹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를 둘러싼 '음반 사재기' 의혹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음반집계사이트 한터차트 측이 문화체육관광부에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22일 CBS노컷뉴스 취재결과 한터차트는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26일 문체부 대중문화산업과에 모모랜드의 세 번째 미니앨범 '그레이트!(GREAT!)' 사재기 의혹과 관련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0003072043_002_20180222211757853.jpg [단독] 모모랜드 '사재기' 의혹…한터차트, 문체부에 진정서 낸다



이번 논란은 모모랜드가 지난 12일 한터차트의 일간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불거졌다. 당시 한터차트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그레이트!'의 12일 하루 판매량은 8261장이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모모랜드 측이 음악방송 프로그램 순위 등을 올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음반 사재기'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동일 앨범이 불과 하루 만에 한 달 판매량의 두 배 수준으로 판매됐기 때문이다. 

한터차트의 1월 월간 차트에 따르면 '그레이트!'의 1월 판매량은 4018장, 또 다른 음반 집계 사이트 가온차트의 2018년 1월 앨범 차트 기준 이 앨범의 누적 판매량은 5366장이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3072043

 

 

한터차트 입장에선 신뢰도가 중요한데


이번 모모랜드 사건이 신뢰도에 영향을 줘서...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닉네임꺽정님의 댓글

  • 쓰레빠  닉네임꺽정
  • SNS 보내기
  • 노래 뜨고 있는데 소속사는 왜 ㅄ짓을 한거지?
0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83803 "미국, 중국 철강 규제하며 한국 우회 수… robson 02.21 1125 1 0
83802 '자산관리인' 이병모 "다스는 MB 것" … 1 법대로 02.21 1236 1 0
83801 “동료를 왕따 시켰다” 외신, 한국 `여자 … 2 고증 02.21 2561 1 0
83800 [속보]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형 선고 - … 5 이슈탐험가 02.21 1889 1 0
83799 '징역 20년' 최순실 판결문, 박근혜 재… 피로엔박카스 02.21 1535 1 0
83798 다스 미국 재판에 들어 간 돈에 대한 진실… 정사쓰레빠 02.21 2055 1 0
83797 자유한국당: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 올림픽 … darimy 02.21 2234 1 0
83796 국민 88% "최저임금제 필요"…46% "올… 통합시스템 02.21 2124 1 0
83795 관음의 민족.jpg 나루배 02.22 3194 1 0
83794 한국GM, 정부 “실사후 지원” 원칙 강조 닥치고내말들어 02.22 1243 1 0
83793 인도양서 붙은 용과 코끼리… 중국 군함 보… 밤을걷는선비 02.22 2449 1 0
83792 극성맞은 中네티즌… 리우원 ‘음력설’ 표기… kKkkkKk 02.22 2521 1 0
83791 여자 팀추월 영상 댓글보다가... 캡틴 02.22 2731 1 0
83790 이번 팀추월 사태에 대한 기사입니다. [기사… audvna 02.22 1733 1 0
83789 사형 선고 이영학, '악어의 눈물'…체포부터… 시사in 02.22 1022 1 0
83788 국회 의안들 모음..jpg 로우가 02.22 2859 1 0
83787 지엠의 ‘벼랑끝 전술’, 여러 나라가 당했다 폭폭 02.22 1615 1 0
83786 [단독]피의자에게 수사 기록 유출 현직 검사… 진솔 02.22 3584 1 0
83785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1심서 징역 2년… 2 robson 02.22 1313 1 0
83784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근황 2 monmaliomi 02.23 2756 1 0
83783 [단독] 모모랜드 '사재기' 의혹…한터차트,… 1 늩늩늩늩늩 02.23 3551 1 0
83782 '구치소 힘들다' 박사모 회장 보석 청구.… 3 RedKnight 02.23 1709 1 0
83781 이준석 “北, ‘천안함 사건’ 배후 김영철… 1 마크주커버그 02.23 1676 1 0
83780 총기 참사 트럼프 "무장한 교사 있으면 막… 친일척결필수 02.23 985 1 0
83779 펜스 미 부통령,김여정에 "악의 가족 패거… 시사in 02.23 1661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