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에서 오늘 사우스웨스트 비행기 안에서 일어난 갤럭시 노트 7 발화 사건에 대해 재빠르게 조사를 시작했다고 더 버지에게 전했습니다. 정부쪽은 "신속하게"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이미 FAA와 삼성과 접촉했습니다. 또한 발화된 갤럭시 노트 7 기종을 사용하던 Brian Green과도 대화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