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때랑 문재인 정부 때 서울외신기자클럽이 쓴 글 비교. 503땐 말끝마다 ‘~습니다,희망합니다’라며 어찌됐든 꼬투리 안 잡히려고 공손하게 거의 읍소에 가깝게 글을 쓰면서 언론의 자유가 엄청 보장되고 있는 현재는 ~한다 이러고 있네! 언론의 자유가 여러모로 악용되고 있는 느낌.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