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최근 공개한 홍보영상이 일본 애니메이션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일본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몇년 전 수험생 응원을 위해 제작한 영상을 표절, 트레이싱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정의당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허락을 받았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29일 저녁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삭제 처리된 상태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
꼬르릉님의 댓글 쓰레빠 꼬르릉 2018.08.30 17:30 적국 원숭이 쪽빠리 샛기들걸 표절 하니? 친일아베당 사주 받고 정치하니? 더러운 친일파 샛기들 0 적국 원숭이 쪽빠리 샛기들걸 표절 하니? 친일아베당 사주 받고 정치하니? 더러운 친일파 샛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