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1996년생 여대생(24세) 1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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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청와대는 청년 비서관에 대학생인 박성민(25)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내정했다. 국민의힘 최초 30대 당대표가 된 ‘이준석 현상'에 대한 맞서는 카드가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청와대 측은 이날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의 청년비서관 내정 소식을 전하면서 "그는 민주당 최고위원, 청년대변인을 역임하면서 현안들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소신 있게 제기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주의 깊게 경청하는 균형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청와대 측은 이날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의 청년비서관 내정 소식을 전하면서 "그는 민주당 최고위원, 청년대변인을 역임하면서 현안들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소신 있게 제기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주의 깊게 경청하는 균형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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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놓고 레디컬 페미니스트 활동이력이 있는 친구인데...
24살 , 레디컬 메갈을 1급 공무원에 꽂아 버림....
일각에선 이준석 돌풍이 20,30대의 몰표를 뺏어간 걸.. 야권의 젊은피 수혈이라고.. 잘 못 이해해서
민주당이 대항마 차원에서 [청년] 이란 코드로 잘못 이해하고 뽑았다는 설도..있고...
아니면 그냥.. 원래 하던 메갈짓 주욱 ~~~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
똥볼도 벌써 몇번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