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184399&sid1=102&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2&light=off
제주시 한림읍에서 선원으로 일하고 있는 A씨와 B씨는 1일 오후 4시 4분께 선원 숙소에서 식사 후 설거지 문제로 시비가 돼 서로 흉기를 들어 위협하거나 주먹으로 얼굴·목 부위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