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연은 백수 형 때문에 고민인 동생. '걸핏하면 일 그만두는 형, 8년 째 백수 생활'이라는 사연을 보낸 동생이 등장해 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형은 일을 쉽게 그만두고 하루에 14시간 씩 자며 게임만 한다고. 특히 엄마, 동생에게 돈을 받아 생활 한다고 폭로했다.
이어 형이 등장하고 MC들이 여러 직업들을 추천했다. 하지만 형은 "저와 안 맞는 것 같다"고 이를 거부했다. 특히 홀로 일본 여행 가는 것을 즐긴다는 형은 여행 경비를 동생, 어머니에게 지원 받는다고 말해 경악을 안겼다.
엄마 역시 힘든 것은 마찬가지였다. 홀로 두 아들을 키운 엄마는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아들의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빚이 1억이 넘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우기는 형을 향해 "저는 한국 와서 돈을 받은 적이 없다. 아르바이트 하는 것이 창피하냐. 그 나이에 용돈 받는게 더 창피하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MC들 역시 우기의 일침에 공감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091080
8년째 백수...엄마는 아르바이트 하는대
집에서 쳐 놀면서 돈 받아 일본여행 가는게
취미인 일뽕..
형은 일을 쉽게 그만두고 하루에 14시간 씩 자며 게임만 한다고. 특히 엄마, 동생에게 돈을 받아 생활 한다고 폭로했다.
이어 형이 등장하고 MC들이 여러 직업들을 추천했다. 하지만 형은 "저와 안 맞는 것 같다"고 이를 거부했다. 특히 홀로 일본 여행 가는 것을 즐긴다는 형은 여행 경비를 동생, 어머니에게 지원 받는다고 말해 경악을 안겼다.
엄마 역시 힘든 것은 마찬가지였다. 홀로 두 아들을 키운 엄마는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아들의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빚이 1억이 넘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우기는 형을 향해 "저는 한국 와서 돈을 받은 적이 없다. 아르바이트 하는 것이 창피하냐. 그 나이에 용돈 받는게 더 창피하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MC들 역시 우기의 일침에 공감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091080
8년째 백수...엄마는 아르바이트 하는대
집에서 쳐 놀면서 돈 받아 일본여행 가는게
취미인 일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