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조국 전장관님이 재판에서 무죄나 장관직을 사퇴 할 만한 수준의 범죄 사실이 나오지 않는다면
조국 전장관님과 가족 친인척 주변 사람들을 1년가까이 난도질해서 결국 장관직에서 사퇴시켜버린
윤석열을 포함한 수사에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모든 검사들은 검사직에서 다 짤라버려야 합니다
그들은 장관 인사권이 분명히 문대통령님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들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주 긴 시간동안 가족은 물론 주변사람들까지 수사라는 명목으로 정말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잔인하게
난도질해서 가루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한 가족에게 행해진 이행태는 수사라는 탈을 쓴 인권유린이었습니다.
그들의 비열함은 자신들이 가진 정보를 언론에 흘려 여론 플레이는 물론 정치적으로도 이용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로인해 한 가족은 1년 가까이 여론의 도마위에 올려져 온갖 고초를 겪으며 몰매를 맞았습니다.
검사들의 이런 도를 넘는 행동들에 대해 국민들이 가만히 참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어디 감히 선출직도 아닌 주제에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인사권에 지들이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겁니까
분명히 경고합니다
만약 죄가 없을 시 당신들 전부 옷을벗으십시오.
검사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말이오.
그리고 윤석열을 포함한 관련 검사 모두는 조국 가족을 찾아가 무릎꿇고 사과 하시고
평생을 죄책각과 함께 반성을 하며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