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지방선거 이후 시장 캠프에서 만난 좋은 분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20살 이후로 포토샵을 언제 만져서...기억을 더듬더듬 버벅거리면서 작년 5월에 웹자보 몇개 만들고 올해 처음으로 또 만져봅니다.
구미시가 박정희의 도시라고 타지역분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것은 박정희와 그를 이용하려는 이들 때문이라 생각이 됩니다.
구미시에도 독립운동 서훈 받으신분이 53분이 됩니다.
많은 시민들이 잊고 모르고 있는 독립운동가들을 한분씩 한분씩 재조명하여 알릴수있도록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대한독립만세! 친일파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