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일본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누나를 빌려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2016년 일본 인구조사통계에 따르면 15세부터 39세이 은둔형 외톨이들은 5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드러나지 않는 이들이나 중년의 은둔형 외톨이들을 포함하면 이 숫자는 100만명을 넘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추측이다.
http://news.v.daum.net/v/20190218160842304?rcmd=rn&f=m
2016년 일본 인구조사통계에 따르면 15세부터 39세이 은둔형 외톨이들은 5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드러나지 않는 이들이나 중년의 은둔형 외톨이들을 포함하면 이 숫자는 100만명을 넘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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