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경찰관 3명이 41세 프로듀서 미셸 지클레흐를 그의 사무실에 몰아넣고 13분간 구타하는 장면의 영상이 퍼져서 난리 영상 7분경부터 퍼지는 연기는 동료경관들이 던져넣은 최루탄 경관들은 “그에게서 약 냄새가 났고 마스크를 쓰지 않아서 그랬다”라고 했지만 정직 처분을 받고, 폭행혐의로 기소. 마크롱 대통령은 폭행에 대해 “용납할 수 없고 부끄러운 행위”라고 비판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