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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이번에는 미성년자 출입 정황까지 포착

  • 작성자: 얼굴이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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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1
  • 조회 1516
  • 2019.02.13



1. 버닝썬에 미성년자가 엄카 들고 새벽에 몰래 옴.
2. 입구에서 막혔으나 경영진 차원에서 "VIP룸 예약 손님"이라며 프리패스 시킴
3. 1000만원을 긁음
4. 엄마가 자다 깨서 카드값 천만원 보고 경찰에 신고함
5. 행정처분 X, 경찰은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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