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13일 열린 김모 전 경찰청 정보국장 등 경찰 간부 5명에 대한 공판에서 검찰은 이런 내용의 당시 댓글을 공개했다.http://news.v.daum.net/v/20190213173014316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