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매일 사우나에 간다는데 왜 증인으로 못 불러 오느냐',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은 유명인 빈소에도 가는데 법원에 증인으로 나올 수 있지 않느냐'…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적잖게 속이 타는 것으로 보입니다. 증인으로 서지 않은 김백준 씨나 이학수 씨를 강제로라도 법정에 불러 달라고 재판부에 재촉까지 했습니다.
http://news.v.daum.net/v/20190213205818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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