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투다가 불리하다고 느낄 때 쓰면 늘 효과가 있던 묘수 두 가지 1 : 나이도 어린게 어디서 반말이야 2 : 남자가 쪼잔하게 너무 한거 아니야 이 두 필살기를 이길 놈은 없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