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동거남 아들 여행가방 감금살해범, 가방 위서 뛰며 술마시기도

  • 작성자: 시나브로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1299
  • 2020.12.17

image.png 동거남 아들 여행가방 감금살해범, 가방 위서 뛰며 술마시기도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 구형 


여행가방에 7시간 넘게 감금시켜둔것도 모자라

최대 160kg의 무게로 가방위에서 압박

가방을 테이프로 감아 밀봉하고 

이상 징후를 보이던 아이를 119에 바로 신고하지 않은것도

범행 의도를 뒷받침 하는 주요 정황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이

가방 위에서 밟고 뛰는 과정에서 술을 마시기도 했다고 전함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80868 실패로 끝난 스웨덴 집단면역 아냐모르냐 10.26 1300 0 0
80867 손석희 씨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기자 11.03 1300 3 0
80866 성관계 찍고 올린 종근당 장남…“신원확인 어… 자일당 11.13 1300 0 0
80865 의사 VS 공무원 1 베트남전쟁 12.10 1300 0 0
80864 사이버 렉카충들 현재 하는 짓거리 다크페이지 12.12 1300 0 0
80863 중국 백신 시노팜 접종후 무더기 양성 판정.… 판피린 12.18 1300 1 0
80862 애플 맥이는 샤오미 갑갑갑 12.30 1300 0 0
80861 공개된 시장님의 문자메세지 hangover 01.19 1300 0 3
80860 천조국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스레빠 01.28 1300 0 0
80859 "백신접종-사망 속보, 야속할 정도로 빨라.… 스미노프 03.09 1300 0 0
80858 "5분간 울기만, 그래도 일어서야했다"…병상… 고증 03.23 1300 0 0
80857 Jap이 대만에 준 AZ백신, 도리어 독이 … 러키 06.20 1300 0 0
80856 혼자 사는 77살 노인 아파트 화장실에 갇혀… 판피린 12.08 1300 0 0
80855 "고급차 탄 남자 줄지었다" 강남 한복판 '… 매국누리당 03.04 1300 0 0
80854 배우 윤홍빈 울면서 심폐소생술…"그 거리서 … note 11.01 1300 0 0
80853 혐주의) 현직 경찰의 ㅈ살 현장 출동 기억.… 밥값하자 12.13 1300 0 0
80852 서울 현직 경찰 간부, 모텔서 성매매 현행범… Lens 06.04 1300 0 0
80851 협의 없었다던 사드. 2013년이전에 논의. 네트워크 03.09 1299 1 0
80850 김한길, 선대위원장직 사퇴(속보) 1 go속보go 03.11 1299 0 0
80849 환자 성추행 물리치료사 '무죄'서 '유죄'로… 2 찌니거니쪼니 02.19 1299 1 0
80848 왁스 원료 "식용 금지" 기름치, 메로로 둔… 베트남전쟁 09.08 1299 1 0
80847 이해찬사태의 퇴비..알고보니 분뇨 밥값하자 09.11 1299 1 0
80846 학습 효과인가..?.jpg 2 오늘만유머 09.14 1299 4 0
80845 노회찬, "박정희도 사인 명백·자녀 요청 이… 이론만 10.04 1299 2 0
80844 주갤 박ㄱㄴ 드립 모음.jpg 극복 10.25 1299 3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