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공개 지지 연예인
잠약하는 극우보수 선동질에 앞장서는 연예인
민주당도 받은 만큼만이라도 되갚아 주었으면
대책없이 또 당할순 없잖아요~
특히 가요계 이른바 트로트 카르텔 없다할수 없죠~
송해, 이미자, 설운도, 현철, 태진아, 김흥국 끼리끼리
ㄱㅅ끼덜~
가수협회 만들어 지들끼리 아주 북치고 장구치고~
태진아-김흥국이 회장 완장 차고 부터
완전 협회가 원래 목적 상실하고
마치 이익단체처럼 변질 됨
어느틈에 이자연이가 또 회장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