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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배우 불륜설 유포자 검거…10명중 8명 20~30대 女

  • 작성자: luckduck
  • 비추천 0
  • 추천 10
  • 조회 1430
  • 2019.02.12


최초 유포자 두명 모두 여성 작가 
나머지 유포자들 대부분 여성들..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211000880 

 

 

경찰에 따르면 나PD에 대한 가짜뉴스가 카카오톡으로 급속하게 유포된 시점은 지난해 10월 17일이었다. 당시 가짜뉴스는 ‘나OO PD가 배우 정OO과 불륜 관계이다’는 제목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를 최초로 작성한 이는 2명의 여성이었다. 이들의 나이는 29세 A씨와 30세 B씨로 직업은 두명 다 작가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글을 쓰는 일을 주로 삼고 있는 이들이 소위 ‘찌라시’ 작성 역할을 맡았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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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신연령4살님의 댓글

  • 쓰레빠  정신연령4살
  • SNS 보내기
  • 나피디 정유미? 찌라시가 돌았었나
0

Hedy님의 댓글

  • 쓰레빠  Hedy
  • SNS 보내기
  • 작가는 출판사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일한답니다
    ytn 뉴스에서 나오네요
0

러러호님의 댓글

  • 쓰레빠  러러호
  • SNS 보내기
  • 배우는 잠재 영화 고객이라 봐줄듯
0

암살전지현님의 댓글

  • 쓰레빠  암살전지현
  • SNS 보내기
  • 지난해 찌라신데 몰랐군.
0

누트리님의 댓글

  • 쓰레빠  누트리
  • SNS 보내기
  • ‘정유미·나영석PD 지라시’ 유포자 검거→“합의·선처無, 뿌리뽑겠다”
    먼저 첫 번째 버전의 최초 작성자는 출판사에서 근무하는 프리랜서 작가 정모(29) 씨와 IT업체 회사원인 이모(32) 씨였다. 정 작가는 지난해 10월 15일 방송작가들로부터 들은 소문을 지인들에게 가십거리로 알리고자 대화형식으로 불륜설을 만들어 전송했다. 이를 몇 차례에 거쳐 전달받은 회사원 이 씨는 지라시 형태로 이를 재가공해 회사 동료들에게 전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이 지라시는 약 50단계를 거쳐 기자들이 모인 채팅방에 전달됐다.

    두 번째 버전은 방송작가 이 씨가 작성한 것이다. 이 작가는 14일 다른 방송작가로부터 들은 소문을 모바일 메신저로 작성해 동료 작가에게 전송했고, 이 역시 다양한 채팅방을 통해 퍼지게 됐다.
0

semys님의 댓글

  • 쓰레빠  semys
  • SNS 보내기
  • 이거 쿵쾅이들이 82년생 때문에 남자들이 퍼뜨렸따
    이런 말하지않았었나?ㅋㅋ
0

뽀록님의 댓글

  • 쓰레빠  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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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들도 본인이지만 와이프나 부모님들이 얼마나 속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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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님의 댓글

  • 쓰레빠  케이드
  • SNS 보내기
  • 나는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 안티팬이 낸 소문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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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zzz님의 댓글

  • 쓰레빠  plzzz
  • SNS 보내기
  • 일반인도 아니고 방송작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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