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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당의 간부가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에 위안부 소녀상이 설치된 것과 관련,
“한국은 귀찮은 나라”라고 말했다고 7일 후지TV 등이 보도했다.
자민당의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은 지난 6일 밤 BS후지TV의 프로그램인
<프라임 뉴스>에 출연, “한국이 중요한 나라인 것은 틀림이 없지만, 교섭을 하거나
대화를 하는데는 귀찮은 나라”라고 말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니카이 간사장은 부산에 소녀상이 설치된 것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응과 관련,
“제대로 된 대응책을, 게다가 빠르게 정부가 냈다는 것은 외교적으로도 무척
좋았다”면서 일본의 강경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또 “(상황을) 내버려둔다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생각하면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소녀상 철거 등에 대해 한국이 한·일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견제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 경향신문 기사 ]
※ 기사전문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071105001&code=970203
왜국 집권여당 간부가 방송에서 저따위로 떠들어대도 아무말 못하고 찌그러져 있는
우리 정부는 과연 제대로된 정부인가요?
저런 말 뱉는 왜구X은 물론 근본없는 쓰레기입니다만 대응도 못하는 우리 정부는 폐기물 수준입니다.
하다못해 외교부 대변인 성명이라도 내서 "말 함부로 하지말고 까불지 말라"는 정도는 해줘야하는 것 아닌지요.
외교부가 아니라 왜국 왜교부 맞습니다. 총리하는 者는 광발내고 쏘다니기 바쁘고.
한심하고 무능하기 그지없는 정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