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심상정 : 6월 말에 의결하기로 약속한 것을 여러 핑계로 8월 말로 옮긴 것이 나경원
민주당 : 하루 만에 조국 청문회 보이콧 떠드는 나경원은 박근혜(의 기억력)를 연상
선거법 개정안과 조국 청문회가 맞물린 것은
저것들이 기레기를 이용해 가짜뉴스 27만개를 퍼트리기 위해
청문회 일정 협의를 질질 끌고
법정 시한을 넘긴 때문이죠.
2020.4.15 총선은
가을이 오는 것도 조국 탓이라고 할
토착왜구를 우리의 기억에서 지우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