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2/1548566163_qDQCl5W1_2950639053_Fpl26G1O_1688cc43b063271c9.png)
경기도 의정부시가 조선일보 사주 일가 묘지의 위법성을 문제 삼아 계고장을 보내고 행정대집행을 시사 했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묘지 조성 등을 이유로 지난 17일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에게 계고장을 보냈다. 이보다 앞서 의정부시 공무원들은 현장 조사에서 묘지 위법성을 확인했다.
방 사장 명의로 된 경기 의정부 가능동 임야에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일보를 인수한 고(故) 방응모 전 사장(가묘), 방일영 전 회장, 방우영 전 고문 등 조선일보 사주 일가 묘지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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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 방응모.방일영.방우영의 묘지가 있다네요, 뒈져서도 민폐를 끼치는 친일반역매국노 좃선일보 방가 3형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