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도 움찔…석유 대박 ‘가이아나+3국’ 시대가 온다
남미 가이아나, 내년부터 하루 12만배럴 생산
브라질·노르웨이·캐나다도 생산량 폭증 전망
10년 전 ‘셰일가스 붐’처럼 유가 하락 가능성
석유 의존 국가들 정치 지형에도 영향 촉각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915736.html#csidxe1ae7f485af5728a72fe16dddf88d38
남미 가이아나, 내년부터 하루 12만배럴 생산
브라질·노르웨이·캐나다도 생산량 폭증 전망
10년 전 ‘셰일가스 붐’처럼 유가 하락 가능성
석유 의존 국가들 정치 지형에도 영향 촉각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915736.html#csidxe1ae7f485af5728a72fe16dddf88d38
중동의 석유 카르텔 영향력이 미국의 셰일 가스로 점차 약화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다른 지역에서까지 석유가 펑펑 ~ ㅋ 세계 최대의 석유회사이자 세계 최대의 영업이익과 2조달러의 기업 가치를 가진 사우디의 아람코가 기업공개의 급행보도 이와 무관하지 않군요. 이런 저유가시대는 여러 산업군까지 파급력을 미치는 부분이라 세계 경제의 또다른 변화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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