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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은 강연 직후 참석자들로부터 "한국당에 입당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나오자, 웃으면서 "입당했으면 좋겠느냐"라고 되물었다. 한 참석자는 "지금은 아니어도 좋지만, 언젠가 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언주 의원은 "경제가 파탄 나고, 시장 원리가 완전히 깨지고, 전체주의가 들끓고 있는 상황"이라며 "586 운동권을 우리가 신뢰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그들을 막기 위해 단일대오를 갖고 싸워야 하는데, 이 단일대오를 어떻게 이뤄야 할지 저도 아직 (구체적인 구상이) 없다"라고 토로했다.
이 의원은 "지금 한국당에서는 내가 굉장히 신경쓰일 것"이라며 "내가 한국당에 자극이 되지 않겠나"라고 예상했다. 그는 "새로운 흐름, 새로운 동력이 한국당에서 나오기를 바란다"라면서 "그런 게 시작이 됐을 때는 함께할 수도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놨다.
그러자 이언주 의원은 "경제가 파탄 나고, 시장 원리가 완전히 깨지고, 전체주의가 들끓고 있는 상황"이라며 "586 운동권을 우리가 신뢰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그들을 막기 위해 단일대오를 갖고 싸워야 하는데, 이 단일대오를 어떻게 이뤄야 할지 저도 아직 (구체적인 구상이) 없다"라고 토로했다.
이 의원은 "지금 한국당에서는 내가 굉장히 신경쓰일 것"이라며 "내가 한국당에 자극이 되지 않겠나"라고 예상했다. 그는 "새로운 흐름, 새로운 동력이 한국당에서 나오기를 바란다"라면서 "그런 게 시작이 됐을 때는 함께할 수도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놨다.
그러나 이어 "지금 상태에서 제가 그냥 입당해버리면 저의 자극과 충격이 사라지고 '원 오브 뎀'이 된다"라며 "나도 똑같이 한국당에서 대장이 되기 위해 싸우지 않을까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아직 입당은 아니다"라고 전제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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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을 보장 해졌야 갈거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