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뉴스룸>에는 가짜뉴스와 정치인의 거짓말을 비판하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가짜뉴스 퍼뜨리고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는 자들에겐 혹독한 징벌을 내려야 한다는 앵커의 일갈이 매섭습니다. < 정치적의 의도나 목적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려 타인의 명성을 훼손하는 자들은 성범죄자들처럼 관련기관에 등록시키고 경고문을 목에 달고 살게 해야 합니다 .>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