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oid=076&aid=0003372963
전문 퍼오면 안되서 요약
1. K씨와 손석희는 아는사이 근데 K씨가 손사장한테 취업청탁 및 거액을 요구 (밑에 추가한 내용인듯)
2. 계속 요구하자 정신좀차리라고 손으로 툭툭 한게 전부
3. 현재 공갈 등 혐의로 맞고소중
추가)
2017년 4월 손석희 사장은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견인차량과 가벼운 접촉 사고를 내고 자비로 배상한 적이 있습니다. 접촉 자체를 모르고 자리를 떠났을 정도로 차에 긁힌 흔적도 없었지만, 자신의 차에 닿았다는 견인차량 운전자의 말을 듣고 쌍방 합의를 한 것입니다. K씨는 지난해 여름 어디선가 이 사실을 듣고 찾아 와 "아무것도 아닌 사고지만 선배님이 관련되면 커진다"며 "기사화 할 수도 있다"고 협박했습니다. K씨는 그 후 직접 찾아오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정규직 특채를 노골적으로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손석희 사장은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특채는 회사 규정에 따라야 한다"고 일관되게 이야기하자 최근에는 거액을 요구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출처 개드립
전문 퍼오면 안되서 요약
1. K씨와 손석희는 아는사이 근데 K씨가 손사장한테 취업청탁 및 거액을 요구 (밑에 추가한 내용인듯)
2. 계속 요구하자 정신좀차리라고 손으로 툭툭 한게 전부
3. 현재 공갈 등 혐의로 맞고소중
추가)
2017년 4월 손석희 사장은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견인차량과 가벼운 접촉 사고를 내고 자비로 배상한 적이 있습니다. 접촉 자체를 모르고 자리를 떠났을 정도로 차에 긁힌 흔적도 없었지만, 자신의 차에 닿았다는 견인차량 운전자의 말을 듣고 쌍방 합의를 한 것입니다. K씨는 지난해 여름 어디선가 이 사실을 듣고 찾아 와 "아무것도 아닌 사고지만 선배님이 관련되면 커진다"며 "기사화 할 수도 있다"고 협박했습니다. K씨는 그 후 직접 찾아오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정규직 특채를 노골적으로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손석희 사장은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특채는 회사 규정에 따라야 한다"고 일관되게 이야기하자 최근에는 거액을 요구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출처 개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