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민주화운동 ©브레이크뉴스 자료사진
1980년 5.18 광주민주화 항쟁의 진실은 아직도 묻혀있다. 시위에서 실종된 이들의 암매장 등,
쿠데타 군인들의 악랄한 죄상이 아직도 지하에 묻혀있다. 광주시민 살해자들의 양심고백이 아직도 기다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헬기에 탑승, 공중에서 광주시민을 향해 총을 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남 광주시(시장 윤장현)는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 10층에서 발견된 1980년 5.18 당시의 총탄 흔적들 원인을 찾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조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가 최근 나온 것.
국과수가 광주시에 보내온 조사결과에 따르면 “헬기에서 사격한 상황”이라고 한다.
, 헬기가 떠 있는 공중에서 자국민의 심장을 향해 국군의 손에 들린 총으로
국민을 정조준 또는 무차별 난사토록 했던, 진압명령의 최정점이었던,
대통령을 지낸, 쿠테타군 두 수장이었던 전두환-노태우의 악랄한 죄상을 다시금 회상되게 한다.
신군부 전두환 등은 월남전에 참전했었다. 치를 떨게 악랄했던 광주진압작전은 월남전에서 배워온 수법을
자국민을 상대로 써먹은 것일까? 진압군들은 광주시민들의 가슴을 향해 난사,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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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역시 희대의 쓰레기